2021년 말 가축 개체 수에 대한 EU의 공식 통계자료에 따르면, 돼지는 1억 4,200만 마리, 소 7,600만 마리, 양과 염소를 합쳐서 7,100만 마리 였습니다. 이러한 가축들의 대부분은 유럽의 몇 개 국가에 집중되어 있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스페인은 약 6천만 마리의 가축을 기르고 있었으며, 다른 국가들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이탈리아는 2천만 마리 이상의 가축 개체 수를 가지고 유럽 연합 전체 국가 중 4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러한 가축 사육의 개체 수를 유지할 때 몇몇 부분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축산업을 하면서 발생하는 식품 폐기물, 동물 복지, 수질 오염 및 온실가스 배출량 14.5%에 대한 책임 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면서 EU는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책임있는 태도와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가축 사육과 함께 오는 간과할 수 없는 몇 가지 생태학적 이점도 있습니다. 농장에서 사육되는 동물들은 인간이 먹을 수 없는 85% 이상의 성분들을 먹고 소화시키면서 동물성 단백질로 변형시켜 인간에게 이로운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가축들의 고기로부터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가축들의 건강과 품질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EU는 가축이 길러진 모든 과정을 추적할 수 있도록하는 다양한 법률을 도입하였습니다. 추적 가능한 식별 태그를 보통 귀에 부착하거나 문신을 새겨서 넣도록 하였으며, 가축들이 각각의 단계에서 어떻게 길러지고 도축되고 식육으로 가공되는지 상세히 기록하고 그것이 국가 등록부를 통해 정보화 됩니다. 이렇게 모든 과정이 추적되면서 최종 소비자인 사람들의 안전을 보장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질병관리 모니터링과 가축의 먹이까지 관리되며, 사료 첨가물을 규제하여 축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척 가능성은 육류 생산 체인의 투명성을 제공하고, 일상적으로 구입하고 소비하는 고기들에 대해 보다 확실한 선택 기준을 제공합니다. 또한, 육류를 생산할 때 근거있는 생태학적 방법들도 있습니다. 2050 탄소 중립 쇠고기 생산 전략과 우수 환경 관리기준과 같은 정책들을 통해 지난 20년 동안 가축의 분뇨 배출량이 18% 감소하는 긍정적 효과를 얻었습니다. 유럽연합은 사회에 도움이 되는 더 강력한 지속 가능성과 환경적인 유기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국가들을 통합하는 헌신과 노력을 하였으며, 동시에 유럽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좋은 영향을 주는 Farm to Fork* 전략을 발표하였습니다.

*Farm to Fork 전략 : 오는 2030년까지 EU 전체 농지의 25% 이상을 유기농 재배로 전환하고, 화학·유해 살충제의 사용을 50% 미만으로, 비료 20%를 비롯한 수중 양식장 및 농장용 항생제 판매 50% 감축 등이 포함되어 있는 그린딜 정책 중의 하나

 

Photo credits: ©PROVACUNO/Organización Interprofesional Agroalimentaria de la Carne de Vac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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