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는 소고기 부위를 어떻게 나눌까요?

우리나라와 많이 다를까 궁금하지 않나요?

저희가 오늘 소개해드리고 싶은 소고기의 부위는 4가지 입니다.

여러분들은 아래 기사에서 각각의 숫자들과 소고기 부위 명칭을 이미지와 함께 보시면서 어느 부위가 어디에 위치하는지 스페인어로는 어떻게 쓰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② 척아이롤 / Aguja
척아이롤 부위는 소의 윗어깨에서 어깨 안쪽의 립아이로 이어지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부위는 튀기거나 구운 뒤 수증기로 서서히 찌는 브레이징 방법을 이용해 저온의 느린 조리법으로 요리를 만들었을 때 가장 맛있는 부위로 알려져 있습니다. 립아이의 맛과 부드러움과 비슷하며, 일반적인 어깨살 부위보다 한없이 부드럽고 강한 육향과 마블링이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습니다.  

④ 양지머리 / Pecho
양지머리는 소의 아래 가슴에 위치하며, 어깨와 배 사이의 부위입니다. 이것은 굽거나 찌거나 끓이기에 적합한 지방이 많고 풍미가 풍부한 부위로, 특히 소의 목 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위는 너무 오래 조리되어서는 안되며, 일부분이 약간 분홍빛으로 남아 있을 때 불에서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⑦ 치마살 / Falda
치마살은 소의 복부 근육에서 정형된 것으로, 이 부위가 육즙이 풍부하고 감칠맛이 가득한 것과 함께 납작하고 길쭉하게 잘라진 주름치마 같은 모양은 소의 갈비뼈 끝부터 엉덩이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이나 찌개에 넣어서 끓어도 좋고 굽고, 찌고, 삶고, 심지어 미트볼을 만들기에도 적합한 만능 부위입니다.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으며, 좋은 양념으로 천천히 조리하면 살코기를 부드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⑳ 등심 / Solomillo
소고기 반마리에서 대략 14개의 립아이 스테이크와 5개의 등심 스테이크가 나오며, 그 어떤 부위보다 가장 강한 풍미와 육질이 부드러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부위는 갈비뼈로 보호된 허리 안쪽의 근육층을 말하며, 긴 모양으로 인해 같은 근육층에서 여러 개의 덩어리로 나눌 수 있습니다. 등심의 중간과 윗부분이 구이용으로는 가장 좋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소고기의 감칠맛이 어떤지 경험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등심을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러분은 이번 주말에 어떤 소고기 부위로 요리를 할 지 정하셨나요?

모든 부위가 매력적이지만, 어떤 선택을 할 지 당신의 계획을 알려주세요.

Photo credits: ©EUBEEF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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