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11월 14일, 스페인 프로바쿠노(Provacuno)를 주축으로 한 동물 복지 심포지엄이 유럽 최초로 마드리드에서 조직되었습니다. 이 심포지엄이 조직된 목표는 동물 복지를 증진하고 육류 생산과정에서 유럽 시민들이 원하는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축산업에 관련된 200명 이상의 과학자, 기술자, 생산자, 인증자, 그리고 축산업자들이 모여 컨퍼런스를 개최하였고, 해당 회의를 통해 가축을 기르는 과정에서 그들의 복지를 지키고 조금 더 안정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방법들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동물 복지에 대한 철학자 Fernando Savater(페르난도 사바터)와 수의사 Carolina Cucurella(캐롤라이나 쿠쿠렐라)의 강연을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의 여러 전문가들이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발표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강연들과 회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산 시스템을 향해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며, 지속 가능성을 위해 동물 복지를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고 윤리적, 정치적,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문제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하였습니다. 심포지엄을 기획한 주최자들은 향후 이러한 논의를 할 수 있는 심포지엄을 매년 다른 장소에서 개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심포지엄을 최초로 기획한 것에서 볼 수 있듯 스페인에서는 다양한 이유로 축산업에서 동물 복지를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육류 생산업 분야에서 동물의 복지가 지켜지는지에 대한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고, 정부나 관련 업계에서 동물복지에 대한 대중의 우려를 잠재우기 위한 여러 방안들도 도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물 복지는 지속 가능성을 위해 중요하며, 윤리적, 정치적,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문제와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그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페인의 국가적 차원 및 유럽 연합 차원에서 동물 복지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지킬 것을 요구하는 법과 규제들도 이미 가지고 있을 정도로 동물 복지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고기의 주요 생산국이자 수출국인 스페인이 지키고 있는 높은 수준의 동물 복지에 대한 그들의 노력은 전세계 육류 산업에서 국가의 평판과 경쟁력을 높이는데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스페인이 소고기 산업에서 동물 복지를 점점 중시하는 이유는 생산에서 지속 가능성의 중요성과 윤리적인 인식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을 반영합니다. 세계 소고기 산업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높은 수준의 동물 복지를 유지하려는 스페인의 노력은 동물 복지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국가의 명성과 경쟁력을 향상시킵니다. 최근 프로바쿠노가 주최한 유럽 동물 복지 심포지엄은 스페인이 동물 복지를 증진하고 유럽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 행사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동물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생산 시스템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처럼 스페인이 쇠고기 산업에서 동물 복지를 계속 우선시하고 있고, 이러한 행동들은 다른 나라들에게 긍정적인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Photo credits: ©PROVACUNO/Organización Interprofesional Agroalimentaria de la Carne de Vac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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